LOVE IN SEOUL 2025 제레미 주커 단독 콘서트 블루스퀘어 공연 안내

올가을, 당신의 감성을 완벽하게 채워줄 단 하나의 공연이 찾아옵니다. 일상에 지친 마음을 음악으로 위로받고 싶은 분들, 특별한 하루를 꿈꾸는 분들께 제레미 주커(Jeremy Zucker)의 무대를 추천합니다. 단 한 번,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늦기 전에 준비해야 합니다. 티켓 오픈과 함께 빠른 예매가 필수인 이유는 전 세계 팬들이 기다려온 단독 공연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 가을의 설렘을 예약하세요.


제레미 주커 단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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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아래는 LOVE IN SEOUL 2025 – 제레미 주커 콘서트의 상세 안내입니다.

  • 공연명: LOVE IN SEOUL – Jeremy Zucker
  • 공연장소: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
  • 공연일시: 2025년 11월 23일 (일) 오후 6시
  • 티켓가격: 전석 121,000원 (1층 스탠딩석 / 2층 지정석)
  • 관람연령: 미취학아동 입장 불가
  • 러닝타임: 약 80분
  • 예매오픈: 2025년 8월 19일 (화) 낮 12시

이번 LOVE IN SEOUL 2025의 마지막 무대는 바로 제레미 주커가 장식합니다. 티켓은 NOL티켓 단독 판매로 진행되며,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 매진이 예상됩니다. 예매를 서두르세요.




제레미 주커의 음악과 매력

제레미 주커(Jeremy Zucker)는 2015년 EP Beach Island로 데뷔해, 2018년 발매한 싱글 comethru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담백한 기타 사운드와 감성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이 곡은 이듬해 역주행하며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커버했습니다.

그의 대표곡 ‘comethru’, ‘all the kids are depressed’, ‘you were good to me’는 모두 미국 RIAA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8월 22일 발매 예정인 정규 3집 Garden State의 신곡과 함께, 팬들이 사랑하는 히트곡이 가득한 세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가을 밤, 블루스퀘어에서 제레미 주커의 감성적인 라이브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러브 인 서울 2025’의 특별함

‘러브 인 서울’은 2022년부터 이어진 실내형 릴레이 뮤직 페스티벌로, K-POP, 팝, 국악,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2025년 라인업에는 이즈(eaJ), 새소년(SE SO NEON), 코리 웡(Cory Wong), 시그리드(Sigrid), 클린 밴딧(Clean Bandit) 등 화려한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 대미를 장식하는 제레미 주커의 무대는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입니다.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의 프라이빗한 환경은 관객과 아티스트의 거리를 좁혀주어, 더욱 깊이 있는 음악 경험을 제공합니다. LOVE IN SEOUL 2025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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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이번 LOVE IN SEOUL – Jeremy Zucker 단독 콘서트는 가을 감성을 완벽히 채워줄 단 하루의 공연입니다. 티켓 오픈일인 8월 19일 낮 12시, 반드시 기억하세요. 늦으면 매진으로 아쉬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지금 예매 준비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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