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마법 같은 이야기가 드디어 부산에 상륙합니다. 브로드웨이 대작 뮤지컬 알라딘이 전국 투어의 마지막 무대로 부산을 찾습니다. 눈부신 캐스트, 환상적인 특수효과, 그리고 잊을 수 없는 명곡들까지—이 공연은 동심과 감동이 가득한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망설이면 늦어요! 서둘러 예매하세요, 좌석은 금방 매진됩니다.
공연 정보 – 꼭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
- 공연명: NOL 스페셜 스테이지 – 뮤지컬 <알라딘> 한국 초연 – 부산
- 일정: 8월 15일(금) 14시 & 19시, 8월 16일(토) 14시 & 19시, 8월 17일(일) 15시
- 장소: 드림씨어터, 부산
- 관람 연령: 만 8세 이상 (2018년 이전 출생자)
- 러닝타임: 총 150분 (인터미션 포함)
- 티켓 가격: VIP 190,000원 / R석 160,000원 / S석 130,000원 / A석 80,000원
- 할인 혜택: NOL 카드 10% 할인,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30% 할인
- 예매 제한: 1인당 회차별 최대 4매까지
- 특전: NOL 스페셜 스테이지에서는 커튼콜 촬영 가능!
초호화 캐스트, 그리고 브로드웨이급 연출
<알라딘>을 책임지는 배우진은 그야말로 드림팀입니다. 김준수, 서경수, 박강현이 알라딘 역을, 정성화, 정원영, 강홍석이 지니 역을, 이성경, 민경아, 최지혜가 자스민 역을 맡아 열연합니다. 연기 경력만 무려 10년에서 25년에 달하는 배우들이 총 37명 출연해, 무대를 브로드웨이처럼 화려하게 채워줍니다.
토니상을 수상한 제작진이 그대로 참여해, 원작의 화려함을 고스란히 재현합니다. 2,000여 가지의 의상 원단, 84개의 환상적인 마법 장치와 무대 효과, 그리고 실제로 날아다니는 양탄자까지—이 모든 것이 관객을 아그라바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Arabian Nights", "Friend Like Me", "A Whole New World" 같은 명곡들은 동화 같은 감성과 로맨스를 한껏 끌어올립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빠져들 수밖에 없는 환상의 무대입니다.
부산에서 펼쳐지는 마지막 공연 – 절대 놓치지 마세요
이번 공연은 <알라딘> 한국 초연 투어의 마지막 무대입니다. 부산에서 단 3일간, 단 5회만 열리는 이 무대는 더는 없을 기회입니다. 관객과 평단 모두 “마법 같다”, “화려하고 웅장하다”, “뮤지컬 팬이라면 꼭 봐야 한다”고 극찬한 작품입니다.
디즈니 팬, 뮤지컬 애호가, 그리고 잊지 못할 문화 경험을 찾는 분이라면 이 공연은 꼭 보셔야 합니다. 여러분을 웃고, 감동하게 만들 단 하나의 무대. 이번 여름,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입니다.
특히 회차가 적은 만큼 빠르게 예매가 마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놓치기 전에 지금 바로 예매하세요!
